-
News2018.08.22 07:49:01
-
온타리오주 보수당 정부가 다음달부터 적용되는 운전면허 관련 수수료를 인상하지 않고 동결키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로 주행 시험료는 $100.25로 오르는 대신 $96.75 그대로 유지되고, 필기 시험료는 $23.25, 5년 운전 면허 갱신 수수료도 $97 대신 현재 그대로 $90입니다. 앞선 자유당 정부가 오는 9월 1일부터 운전면허 관련 수수료를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동결하면서 정부가 거둬들이는 수입 중 1백6십만 달러가 줄어들게 될 전망입니다.
No.
|
Subject
| |
---|---|---|
8630 | 2020.07.03 | |
8629 | 2020.07.03 | |
8628 | 2020.07.03 | |
8627 | 2020.07.03 | |
8626 | 2020.07.03 | |
8625 | 2020.07.02 | |
8624 | 2020.07.02 | |
8623 | 2020.07.02 | |
8622 | 2020.07.02 | |
8621 | 2020.07.02 | |
8620 | 2020.07.02 | |
8619 | 2020.07.02 | |
8618 | 2020.07.02 | |
8617 | 2020.07.02 | |
8616 | 2020.07.02 | |
8615 | 2020.07.02 | |
8614 | 2020.07.02 | |
8613 | 2020.06.30 | |
8612 | 2020.06.30 | |
8611 | 2020.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