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8.22 07:49:01
-
온타리오주 보수당 정부가 다음달부터 적용되는 운전면허 관련 수수료를 인상하지 않고 동결키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로 주행 시험료는 $100.25로 오르는 대신 $96.75 그대로 유지되고, 필기 시험료는 $23.25, 5년 운전 면허 갱신 수수료도 $97 대신 현재 그대로 $90입니다. 앞선 자유당 정부가 오는 9월 1일부터 운전면허 관련 수수료를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동결하면서 정부가 거둬들이는 수입 중 1백6십만 달러가 줄어들게 될 전망입니다.
No.
|
Subject
| |
---|---|---|
13990 | 2024.05.07 | |
13989 | 2024.05.07 | |
13988 | 2024.05.07 | |
13987 | 2024.05.07 | |
13986 | 2024.05.07 | |
13985 | 2024.05.06 | |
13984 | 2024.05.06 | |
13983 | 2024.05.06 | |
13982 | 2024.05.06 | |
13981 | 2024.05.06 | |
13980 | 2024.05.03 | |
13979 | 2024.05.03 | |
13978 | 2024.05.03 | |
13977 | 2024.05.03 | |
13976 | 2024.05.03 | |
13975 | 2024.05.03 | |
13974 | 2024.05.01 | |
13973 | 2024.05.01 | |
13972 | 2024.05.01 | |
13971 | 2024.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