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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TTC 대중교통 배차간격 10분 이내로 단축..시민들 큰 의미 없다 지적
  • News
    2015.06.16 09:55:50
  • 온타리오주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TTC가 버스와 지하철, 스트릿카 노선의 배차 간격을 10분 미만으로 단축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TTC 지하철 모든 노선과 핀치역의 36번과 39번, 53번과 60번등 버스 노선 38개 이외에도 스크릿카 총 50여개 노선이 해당되며, 출퇴근 시간 이외에도 일주일 내내 계속됩니다. 이는 올해 가을부터 시작해 늦어도 내년초까지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일부는 러쉬아워 시간대에는 도심 전체가 주차장으로 변해 10분 배차간격이 소용이 없고 또한 사고로 인해서도 통제불능이 된다며 배차 10분 간격이 큰 의미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TTC에 따르면 하루 이용 승객은 504번 스트릿카가 6만5천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에글링턴 서부와 핀치 서부, 로렌스 서부, 던밀스 노선도 4만여명으로 승객이 많은 버스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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