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6.09 08:46:58
-
알버타주 에드먼튼에서 기습 작전을 벌이던 경찰관 한 명이 목숨을 잃고 또 다른 경찰관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밤 8시쯤 경찰이 에드먼튼 서부지역에 있는 한 가정집을 급습하는 과정에서 35살의 대니얼 우들이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지고 동료인 38살의 제이슨 할리가 총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진 우들은 8년 전 영국에서 캐나다로 이주해 경찰직에 몸담았으며, 부인과 자녀 2명을 두었습니다. 한편, 에드먼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이 근무 중에 순직하기는 25년 만에 이번이 처음입니다.
No.
|
Subject
| |
---|---|---|
135 | 2015.02.23 | |
134 | 2015.02.23 | |
133 | 2015.02.20 | |
132 | 2015.02.20 | |
131 | 2015.02.20 | |
130 | 2015.02.20 | |
129 | 2015.02.20 | |
128 | 2015.02.18 | |
127 | 2015.02.18 | |
126 | 2015.02.18 | |
125 | 2015.02.18 | |
124 | 2015.02.18 | |
123 | 2015.02.18 | |
122 | 2015.02.16 | |
121 | 2015.02.16 | |
120 | 2015.02.16 | |
119 | 2015.02.16 | |
118 | 2015.02.16 | |
117 | 2015.02.16 | |
116 | 2015.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