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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5.29 14: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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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브램튼에서 발생한 인도 식당 폭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명의 용의자 중 1명은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오늘 필 지역 경찰은 기자회견을 열고 아직까지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으나 2명 중 1명은 여성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들이 사용한 폭발물은 집에서 만든 폭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밤 10시30분 브램튼에 있는 봄베이 벨 식당에서 폭탄이 터져 어린이를 포함해 식당 안에 있던 40여 명이 급히 대피했으며 이 중 15명은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다행히 부상자들 모두 퇴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국은 사건 해결을 위해 특별수사팀을 꾸렸다며 다만 수사가 길어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어제밤에는 스트레포드 페스티발이 열린 개막식장에 폭발물 위협이 접수돼 극장 2곳에 있던 관객 2천여 명이 다급히 대피했으며, 경찰이 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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