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6.01 07:14:11
-
호수에 빠진 어린 딸을 구하려 물에 뛰어든 아버지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숨진 40살의 남성은 어제 오후 2시30분쯤 온타리오주 브램튼에 있는 프로페서 호수 근처에서 5살과 10살난 딸을 돌보던 중 한명이 미끄러지며 물에 빠지자 바로 뛰어들었으며, 무사히 딸은 구조됐으나 아버지는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이들 가족은 깊이가 6미터인 수영 금지 구역에서 놀다 변을 당했습니다. 이에 당국은 앞으로 물놀이 시즌이 다가오는데 주민들은 호수나 계곡 주변에서 놀 때 항상 안전에 유의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No.
|
Subject
| |
---|---|---|
8780 | 2020.08.07 | |
8779 | 2020.08.07 | |
8778 | 2020.08.07 | |
8777 | 2020.08.07 | |
8776 | 2020.08.07 | |
8775 | 2020.08.07 | |
8774 | 2020.08.07 | |
8773 | 2020.08.06 | |
8772 | 2020.08.06 | |
8771 | 2020.08.06 | |
8770 | 2020.08.06 | |
8769 | 2020.08.06 | |
8768 | 2020.08.06 | |
8767 | 2020.08.06 | |
8766 | 2020.08.05 | |
8765 | 2020.08.05 | |
8764 | 2020.08.05 | |
8763 | 2020.08.05 | |
8762 | 2020.08.05 | |
8761 | 2020.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