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6.01 07:14:11
-
호수에 빠진 어린 딸을 구하려 물에 뛰어든 아버지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숨진 40살의 남성은 어제 오후 2시30분쯤 온타리오주 브램튼에 있는 프로페서 호수 근처에서 5살과 10살난 딸을 돌보던 중 한명이 미끄러지며 물에 빠지자 바로 뛰어들었으며, 무사히 딸은 구조됐으나 아버지는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이들 가족은 깊이가 6미터인 수영 금지 구역에서 놀다 변을 당했습니다. 이에 당국은 앞으로 물놀이 시즌이 다가오는데 주민들은 호수나 계곡 주변에서 놀 때 항상 안전에 유의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No.
|
Subject
| |
---|---|---|
9030 | 2020.09.24 | |
9029 | 2020.09.24 | |
9028 | 2020.09.24 | |
9027 | 2020.09.24 | |
9026 | 2020.09.23 | |
9025 | 2020.09.23 | |
9024 | 2020.09.23 | |
9023 | 2020.09.23 | |
9022 | 2020.09.23 | |
9021 | 2020.09.23 | |
9020 | 2020.09.23 | |
9019 | 2020.09.22 | |
9018 | 2020.09.22 | |
9017 | 2020.09.22 | |
9016 | 2020.09.22 | |
9015 | 2020.09.22 | |
9014 | 2020.09.22 | |
9013 | 2020.09.22 | |
9012 | 2020.09.22 | |
9011 | 2020.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