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2.28 13:45:25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시가 빈집세를 위한 거주 여부 신고를 오는 3월 5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앞서 2월 2일까지 진행된 거주 여부 신고에서 전체 18만2천여 가구 중에서 98%가 등록을 완료했는데 나머지 4천여 가구가 제출하지 않았습니다.이에 시는 오는 3월5일까지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이를 지키지 않으면 벌금 250달러에 더해 주택 공시가격의 1%에 해당하는 빈집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시는 강조했습니다.신고는 온라인 또는 직접 방문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시는 대략 2만5천500여 가구가 빈집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사진: 밴쿠버선)
No.
|
Subject
| |
---|---|---|
9165 | 2020.10.27 | |
9164 | 2020.10.27 | |
9163 | 2020.10.27 | |
9162 | 2020.10.26 | |
9161 | 2020.10.26 | |
9160 | 2020.10.26 | |
9159 | 2020.10.26 | |
9158 | 2020.10.26 | |
9157 | 2020.10.26 | |
9156 | 2020.10.26 | |
9155 | 2020.10.26 | |
9154 | 2020.10.23 | |
9153 | 2020.10.23 | |
9152 | 2020.10.23 | |
9151 | 2020.10.23 | |
9150 | 2020.10.23 | |
9149 | 2020.10.23 | |
9148 | 2020.10.23 | |
9147 | 2020.10.23 | |
9146 | 2020.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