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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1.19 1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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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대학이 박사과정인 유학생의 등록금을 대폭 삭감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현재 토론토대 박사 과정 학비는 2만1천560달러로, 국내 대학생의 3배가 넘지만 올 가을학기부터는 5년차 유학생도 국내 학생과 같은 수준으로 할인해 주기로 했습니다.다만 법학과 교육, 음악.예술학 박사 과정은 제외됩니다.현재 2017-18 학기의 박사과정 학생은 6천145명이며 이 중 1천179명이 유학생입니다.대학측은 박사 학위 수료까지 4년이 넘는 유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이라며 유능한 해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전했습니다.한편, 맥길 대학의 박사 과정 등록금은 국내 대학생이 연간 4천141달러인에 반해 유학생은 연 1만7천198달러이며,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도 1만1천796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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