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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카타 에어백 관련 배상 요구 집단 소송 제기..운전자 알 권리 무시했다 주장
  • News
    2015.05.22 08:25:22
  • 일본의 자동차 에어백 업체인 다카타 리콜 사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온타리오주에서 해당 에어백을 장착한 자동차 회사들을 상대로 집단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원고측은 기존에 리콜을 발표한 크라이슬러와 혼다, 도요타, 닛산 이외에도 6개 제조업체와 다카타 회사를 상대로 해당 에어백 위험에 대해 알고 있으면서도 차량 소유주에게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다카타 리콜과 관련해 미 당국은 이미 3천4백만대가 해당된다고 밝힌바 있으나 이에 반해 캐나다 교통 당국은 여전히 정확한 차량 대수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미비한 국내 자동차 규제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해당 에어백이 2004년에서 2007년에 출시된 차량에 사용됐다며 국내 차량 수백만대가 해당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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