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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1.16 09: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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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최초로 발견된 애완견 독감 사례가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한국에서 미국을 거쳐 온타리오주 윈저와 엑세스 카운티 지역으로 온 애완견 두마리가 독감에 걸렸는데 이 반려견들과 접촉한 5마리에게 독감이 전염됐습니다. 일명 '케이나인'으로 알려진 개 인플루엔자는 한국을 포함 아시아 국가들에서 발견되고 지난해 미국 남부 지역으로 확산됐으며 전염성이 매우 높습니다. 개 인플루엔자는 사람에게 옮기지는 않지만 바이러스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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