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1.05 10:48:44
-
온타리오주를 강타한 기록적인 한파에 남서부 엑지터 농장에 사는 노부부가 숨져 충격과 함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휴론 카운티 경찰은 야외 헛간 안에서 일을 하던 중 90세 할아버지에게 갑자기 심장 마비가 와 쓰러지며 사망했고, 남편을 살피러 찾아 나온 83세 할머니는 살인적인 추위를 견디지 못해 결국 집 밖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들의 시신은 노부부의 안위를 걱정한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요일인 그제 아침 9시경 발견했습니다.
No.
|
Subject
| |
---|---|---|
4660 | 2018.01.22 | |
4659 | 2018.01.22 | |
4658 | 2018.01.22 | |
4657 | 2018.01.22 | |
4656 | 2018.01.19 | |
4655 | 2018.01.19 | |
4654 | 2018.01.19 | |
4653 | 2018.01.19 | |
4652 | 2018.01.19 | |
4651 | 2018.01.19 | |
4650 | 2018.01.18 | |
4649 | 2018.01.18 | |
4648 | 2018.01.18 | |
4647 | 2018.01.18 | |
4646 | 2018.01.18 | |
4645 | 2018.01.18 | |
4644 | 2018.01.17 | |
4643 | 2018.01.17 | |
4642 | 2018.01.17 | |
4641 | 2018.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