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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탄 사이클론 캐나다 동부해안 강타..토론토 오늘밤 영하 33도 '뚝'
  • News
    2018.01.04 11:40:09
  • 미국을 강타한 살인적인 한파가 캐나다 동부 지역에 상륙했습니다. 오늘 아침 노바스코샤주 등 동부 지역은 폭탄 사이클론의 영향권에 들어 눈과 비가 뒤섞인 강풍이 동부 해안을 강타했고, 한파에 더해 폭설이 쏟아지는 곳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곳으로 향하는 동부행 여객기들이 결항되고 미국 뉴욕을 포함한 일부 지역 공항들도 임시 폐쇄됐습니다. '폭탄 사이클론'은 대서양의 습한 공기와 북극의 차가운 기류가 만나면서 형성된 저기압 폭풍으로 한파와 폭설을 동반합니다. 한편,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은 오늘 밤 체감 온도 영하 30도 안팍의 강추위가 또 다시 찾아오고, 반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지역은 내일까지 짙은 안개와 얼음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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