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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11.06 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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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백주 몬트리올에서 처음으로 여성 시장이 탄생했습니다. 어제 열린 몬트리얼 시장 선거에서 좌파 성향인 '프로젝트 몬트리올' 당 소속의 발레리 플랑트 후보가 몬트리올 최초의 여시장에 당선됐습니다. 전 이민부 장관을 제치고 당선된 43세의 플랑트 당선자는 지역 사회 운동가로 활동하던 중 지난 2013년 시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하고 지난해 당대표에 선출된 후 일년 만에 시장에 선출됐습니다. 원더우먼으로 알려진 플랑트 당선자는 저소득자를 위한 주택 건설과 대중교통, 공공서비스 개선을 공약으로 내걸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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