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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10.20 10: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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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시가 추진 중인 '블루어 자전거 도로'의 영구화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최근 토론토 공공근로자위원회가 수 시간에 걸친 논의 끝에 찬성 4표 , 반대 2표로 영구화 계획을 통과시켰습니다. 앞서 이 지역 상인들이 심각한 매출 감소를 들어 영구화에 강하게 반대했으나 자전거 도로 영구화가 현실화 되는 가운데 최종 투표는 다음달 7일 시 의회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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