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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10.18 1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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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12시경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퍼니에 있는 하키 경기장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암모니아에 노출되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BC주 당국이 경기장 인근 지역의 주민들과 사업주들을 급히 대피시킨 후 현장을 조사하고 있으며 아직 귀가는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퍼니 시 당국이 어제 7일간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BC주 산업 안전 당국이 아이스링크 냉각 장치에서 암모니아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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