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9.26 08:09:16
-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어젯밤 정전 사태가 발생해 미드타운 일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온주전력공사, 하이드로원에 따르면 어젯밤 9시경 미드타운 서쪽 포레스트힐 주변 지하 시설에 문제가 발생해 에글링턴 웨스트와 배더스트, 라티머, 브라이어 힐 지역에 사는 7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 속에 12시간이 지난 오늘 아침 9시까지도 공사측은 문제의 결함 부분을 찾지 못해 복국 작업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4317 | 2017.10.25 | |
4316 | 2017.10.25 | |
4315 | 2017.10.24 | |
4314 | 2017.10.24 | |
4313 | 2017.10.24 | |
4312 | 2017.10.24 | |
4311 | 2017.10.23 | |
4310 | 2017.10.23 | |
4309 | 2017.10.23 | |
4308 | 2017.10.23 | |
4307 | 2017.10.23 | |
4306 | 2017.10.23 | |
4305 | 2017.10.23 | |
4304 | 2017.10.20 | |
4303 | 2017.10.20 | |
4302 | 2017.10.20 | |
4301 | 2017.10.20 | |
4300 | 2017.10.20 | |
4299 | 2017.10.19 | |
4298 | 2017.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