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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루도 '휴가 비용' 논란 재점화..추가된 8만불 사용처 미공개
  • News
    2017.09.14 09:15:37
  •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의 크리스마스 휴가 비용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캐나다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트루도 연방총리 가족은 지난해 겨울 바하마의 벨아일랜드로 떠난 여행에서 초기 국회에 제출했던 액수보다 8만1천여 달러가 늘어난 21만5천여 달러를 사용했습니다. 이 휴가비는 연방경찰과 국방성, 외무성, 자문기관의 업무 비용이 포함됐으며, 당국이 특별 보안을 이유로 추가 비용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고 있어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한편, 트루도 총리의 크리스마스 휴가가 공직윤리법을 위반했는지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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