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9.07 09:43:34
-
온타리오주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가 지하철이나 버스, 스트릿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과 사건 등의 범죄를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앱'을 새로 도입했습니다. 어제 도입된 '세이프 TTC 앱'은 대중교통에서 사건이나 범죄 현장을 목격한 경우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문자는 물론 현장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낼 수 있으며, 이 내용은 곧바로 교통컨트롤 센터로 보내져 경찰이나 수사관이 출동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성희롱이나 강도, 협박 등을 중점으로 다루는 웹사이트도 개설해 신고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4214 | 2017.09.27 | |
4213 | 2017.09.27 | |
4212 | 2017.09.26 | |
4211 | 2017.09.26 | |
4210 | 2017.09.26 | |
4209 | 2017.09.26 | |
4208 | 2017.09.26 | |
4207 | 2017.09.25 | |
4206 | 2017.09.25 | |
4205 | 2017.09.25 | |
4204 | 2017.09.25 | |
4203 | 2017.09.25 | |
4202 | 2017.09.22 | |
4201 | 2017.09.22 | |
4200 | 2017.09.22 | |
4199 | 2017.09.22 | |
4198 | 2017.09.22 | |
4197 | 2017.09.21 | |
4196 | 2017.09.21 | |
4195 | 2017.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