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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8.23 1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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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에토비코에서 주차 단속 요원 차량이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새벽 0시30분경 레익쇼어 블루버드 13 스트릿에 주차돼 있던 차량의 조수석 창문이 총알에 부서졌으며, 다행히 주차 요원은 근무 중이라 피해를 입지는 않았습니다. 이외에도 인근에 있는 가정집에 총알 자국이 남아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어젯밤 노스욕 서부 지역에서 경찰에 체포된 24세 흑인 용의자가 도주해 공개 수배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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