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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8.18 13: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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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메트로링스의 고(GO) 버스 사고 절반이 운전자 과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메트로링스에 따르면 2014년 4월부터 올 3월까지 3년동안 발생한 고 버스 교통 사고는 897건입니다.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7%가 운전자 과실입니다.
이는 곧 운전사가 안전 운전했더라면 발생하지 않을 사고가 일어난 겁니다.
이에 메트로링스측은 최근 3년간 고 버스 노선과 차량이 늘어난데다 날씨와 같은 문제로 인해 사고가 증가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고 버스는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트로링스에 따르면 2014년에서 2017년 사이 고버스 사고 발생율은 20% 늘었습니다.
한편, 토론토의 경우 버스와 스트릿카 교통 사고 중 운전자 과실은 25%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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