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8.01 11:56:39
-
온타리오주 토론토 이스트욕 지역에서 50대 남성이 아직 어린 6세 아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쯤 코스번과 브로드뷰 애비뉴 인근 갬블 애비뉴에 있는 가정집에서 58세 즐라탄 시코 씨와 6세 사이먼 시코 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코 씨가 아들을 죽이고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시코 군의 어머니가 수사에 협조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3970 | 2017.07.28 | |
3969 | 2017.07.27 | |
3968 | 2017.07.27 | |
3967 | 2017.07.27 | |
3966 | 2017.07.27 | |
3965 | 2017.07.27 | |
3964 | 2017.07.27 | |
3963 | 2017.07.26 | |
3962 | 2017.07.26 | |
3961 | 2017.07.26 | |
3960 | 2017.07.26 | |
3959 | 2017.07.26 | |
3958 | 2017.07.25 | |
3957 | 2017.07.25 | |
3956 | 2017.07.25 | |
3955 | 2017.07.25 | |
3954 | 2017.07.25 | |
3953 | 2017.07.25 | |
3952 | 2017.07.24 | |
3951 | 2017.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