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7.18 08:26:10
-
지난 5월 온타리오주 노스욕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몽타주를 공개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5월 22일 늦은 밤 핀치 애비뉴와 도리스 애비뉴에서 걸어 가던 26세 여성을 뒤에서 덮쳐 넘어뜨린 뒤 성폭행하려 했으나 여성이 강하게 저항하자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28세에서 34세 사이인 보통 체격의 백인 남성으로, 금발에 턱수염이 났으며, 범행 당시 녹색과 회색 줄무늬가 있는 흰색 긴팔 셔츠를 입었습니다.
No.
|
Subject
| |
---|---|---|
3977 | 2017.07.31 | |
3976 | 2017.07.31 | |
3975 | 2017.07.28 | |
3974 | 2017.07.28 | |
3973 | 2017.07.28 | |
3972 | 2017.07.28 | |
3971 | 2017.07.28 | |
3970 | 2017.07.28 | |
3969 | 2017.07.27 | |
3968 | 2017.07.27 | |
3967 | 2017.07.27 | |
3966 | 2017.07.27 | |
3965 | 2017.07.27 | |
3964 | 2017.07.27 | |
3963 | 2017.07.26 | |
3962 | 2017.07.26 | |
3961 | 2017.07.26 | |
3960 | 2017.07.26 | |
3959 | 2017.07.26 | |
3958 | 2017.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