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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5.29 08: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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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밀튼에 있는 등산로에서 젊은 여성이 20여 미터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할튼 지역 경찰에 따르면 숨진 23세 여성은 어젯 밤 친구들과 함께 애플바이 라인 근처 래틀스네이크 포인트 지역을 등산 하던 중 21미터 절벽 아래로 추락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구조대는 지난 4월 40대 남성이 레틀스네이크 포인트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중 15미터 아래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고, 인근 산에서는 30대 토론토 소방대원이 18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며, 평소 전망이 좋아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지만 늘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며 항상 안전 등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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