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4.10 09:12:03
-
정신질환을 앓는 노숙자가 경찰을 흉기로 찌르고 경찰차를 훔쳤다 검거됐습니다. 어제 아침 11시쯤 온타리오주 미시사가에 있는 한 주택가에서 남성은 경찰관 2명과 맞닥뜨리자 흉기를 휘둘렀고 이어 순찰차를 운전해 도주했습니다. 이에 경찰이 여러발의 총격을 가해 타이어가 터졌고 잠시 뒤 수색에 나선 경찰이 인근 지역에서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필 지역 경찰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47세 아커월리아를 살인미수와 절도, 협박등의 혐의로 기소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남성은 여동생 집에 찾아왔으나 위협을 느낀 가족이 경찰에 신고해 붙잡혔으며, 남성의 가족은 오빠가 정신질환을 앓는데도 치료를 거부하고 있다며 당국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
No.
|
Subject
| |
|---|---|---|
| 340 | 2015.04.07 | |
| 339 | 2015.04.07 | |
| 338 | 2015.04.07 | |
| 337 | 2015.04.07 | |
| 336 | 2015.04.07 | |
| 335 | 2015.04.06 | |
| 334 | 2015.04.06 | |
| 333 | 2015.04.06 | |
| 332 | 2015.04.06 | |
| 331 | 2015.04.06 | |
| 330 | 2015.04.06 | |
| 329 | 2015.04.06 | |
| 328 | 2015.04.02 | |
| 327 | 2015.04.02 | |
| 326 | 2015.04.02 | |
| 325 | 2015.04.02 | |
| 324 | 2015.04.02 | |
| 323 | 2015.04.02 | |
| 322 | 2015.04.01 | |
| 321 | 2015.04.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