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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리치몬드힐 병원 항암제 부족..연방정부 바로 치료제 공급
  • News
    2017.03.07 07:39:59
  • 항암제 부족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던 온타리오주의 암환자 30여 명이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치몬드힐 맥킨지 병원의 암환자 35명은 최근 '플루오로우라실' 약물이 없어 치료를 뒤로 미뤄왔으나 이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수시간 뒤인 어제 연방정부가 지난해 가을부터 격리 보관해 온 치료제 3천여 병을 공급하기로 특별 승인하면서 치료가 재개됐습니다. 이에 병원측은 해당 환자들에게 연락을 취하는 한편 약물 공급을 위한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가을 해당 약물이 운송되는 과정에서 약병이 깨지거나 새 나가자 연방정부는 이 약물들을 격리 보관하고 공급을 차단한 뒤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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