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2.23 07:36:00
-
온타리오주 배리에 있는 한 노인 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건물 안 스프링쿨러와 전문 훈련을 받은 직원들 덕분에 피해를 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저녁 6시40분쯤 배리 릴리안 크레센트에 있는 노인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명이 급히 대피하고 연기에 질식된 1명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집 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3437 | 2017.03.22 | |
3436 | 2017.03.22 | |
3435 | 2017.03.21 | |
3434 | 2017.03.21 | |
3433 | 2017.03.21 | |
3432 | 2017.03.21 | |
3431 | 2017.03.21 | |
3430 | 2017.03.21 | |
3429 | 2017.03.21 | |
3428 | 2017.03.21 | |
3427 | 2017.03.20 | |
3426 | 2017.03.20 | |
3425 | 2017.03.20 | |
3424 | 2017.03.20 | |
3423 | 2017.03.20 | |
3422 | 2017.03.20 | |
3421 | 2017.03.20 | |
3420 | 2017.03.20 | |
3419 | 2017.03.17 | |
3418 | 2017.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