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주, 의붓아들 죽이고 은행 직원 찌른 남성 도주..43세 카이어 전국 공개 수배
  • 손희정기자
    2017.03.20 08:30:37
  • 온타리오주의 40대 남성이 어린 의붓아들을 살해한 후 은행 여직원을 찌르고 도주해 전국에 수배령이 내려졌습니다. 


    지난 금요일 아침 10시25분경 나이아가라 지역 세인트 케서린에 있는 가정집에서 2학년인 7살 남아가 중상을 입고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날 숨졌습니다. 


    숨진 소년의 엄마가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의붓 아버지인 43살 저스틴 카이어를 범인으로 간주하고 전국에 수배령을 내렸습니다. 


    카이어는 이날 아들을 살해한 후 차로 7분 거리에 있는 RBC 은행으로 가 이곳의 여직원을 흉기로 찌른 뒤 차량을 타고 달아났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 여성은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고 있으며, 카이어와는 일적인 관계로 알고 지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요일 이후 범인을 추적 중인 경찰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에서 범행 사흘이 지났으나 카이어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전국에 공개 수배령을 내리고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키카 크고 마른 체형의 백인으로 수염이 난 카이어는 당시 모자를 쓰고 검은색 자켓을 입었으며, 2009년형 회색 폰티악 몬타나 밴을 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범행 동기가 알려지지 않았으나 숨진 남아의 엄마는 최근 6년간 이어온 카이어와의 관계를 끝내기 위해 양육 문제를 논의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일급 살인과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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