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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1.23 05: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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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101살 할머니의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노바스코샤주에 사는 올해 101살의 '미널바 보란' 할머니가 최근 요양원의 한 모임에서 엘비스 프레슬리 음악에 맞춰 엉덩이와 다리를 흔들며 흥겹게 춤을 췄는데 이 동영상이 페이스북에 올라오자 친지들은 물론 전 세계 네티즌 7십만 여명이 할머니의 동영상을 시청해 화제를 낳았습니다. 올 4월이면 102살이 되는 보란 할머니는 정작 자신이 동영상 주인공이란 것을 인지하지는 못하지만 평소 환한 웃음으로 주위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고, 음악을 사랑하며 사람 만나기를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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