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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1.04 07: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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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장애를 앓던 젊은 군인이 가족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노바스코샤주 어퍼-빅-트라카디에 있는 가정집에서 이 집 가장인 33세 라이오넬 데스몬드와 데스몬드의 31세 부인, 10세 딸, 그리고 데스몬드의 52세 엄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데스몬드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제대한 뒤 외상 후 장애를 앓아 왔다는 친지의 진술을 토대로 데스몬드가 일가족을 살해한 뒤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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