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12.22 09:56:47
-
10월 캐나다 전국의 평균 주급이 $954로 제자리 걸음인 가운데 일년 전과 비교해 소매업과 무역, 의료, 건설 분야가 소폭 오르고, 반대로 숙식업과 관리 및 지원, 공무원, 제조업, 전문직은 낮아졌습니다. 주별로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등이 오른데 반해 알버타주는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고용시장의 적신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전국의 실업급여 수급자수는 575,200여 명으로, 한달 전 보다 0.5%, 연간 기준으로 5.8% 늘었으나 온주와 비씨주는 감소했으며, AB주는 여전히 실업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No.
|
Subject
| |
---|---|---|
3060 | 2016.12.20 | |
3059 | 2016.12.20 | |
3058 | 2016.12.20 | |
3057 | 2016.12.20 | |
3056 | 2016.12.20 | |
3055 | 2016.12.19 | |
3054 | 2016.12.19 | |
3053 | 2016.12.19 | |
3052 | 2016.12.19 | |
3051 | 2016.12.19 | |
3050 | 2016.12.19 | |
3049 | 2016.12.19 | |
3048 | 2016.12.16 | |
3047 | 2016.12.16 | |
3046 | 2016.12.16 | |
3045 | 2016.12.16 | |
3044 | 2016.12.16 | |
3043 | 2016.12.16 | |
3042 | 2016.12.16 | |
3041 | 2016.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