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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12.01 05: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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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군인 60명 중 1명이 성범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일년 동안 군인 9백60여명이 성범죄 피해를 입었는데 이는 하루에 3명 꼴로, 특히 남군보다 여군의 피해가 4배나 높았으며, 복무 기간 중 단 한번이라도 성범죄 피해를 입었다고 답한 여군은 4명 중 1명에 달했습니다. 이들은 주로 원치 않는 성 접촉 피해를 입었고, 성적 공격과 강제 성행위 등으로 피해를 당했으며, 현재 30여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일년 전 캐나다 군 대장이 성범죄 척결을 발표했음에도 이번 결과가 나왔다며 별다른 효과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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