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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11.07 07: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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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바스코샤주의 작은 섬 캐잎 브래튼이 벌이는 캠페인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케잎 브래튼은 지난 3월부터 '트럼프가 이기면 이곳으로' 란 웹사이트를 개설해 넓은 땅과 저렴한 생활비 등을 적극 홍보하며 미국인 이민 유치에 나섰고, 그 결과 지난 수개월 동안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도 늘었습니다. 또한 올들어 미국인의 인터넷 일자리 검색이 지난해 대비 58 % 증가했는데 이들은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을 가장 선호했고, 이어 알버타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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