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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3.01 1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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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스카보로에서 한 달새 싸이클리스트 2명이 숨지면서 주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오후 5시30분, Birchmount Road 인근 St. Clair Ave E.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47세 남성이 차량 두 대에 연달아 치이면서 숨졌고, 1월에도 또 따른 싸이클리스트가 차에 치여 목숨을 잃자 지역 사회 단체는 스카보로 주민이 늘고 차량과 자전거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항상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시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수년 간 토론토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망 사고는 평균 2건인데 한 달도 안돼 스카보로에서만 벌써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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