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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2.29 10: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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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세금 시즌을 맞아 연방국세청이 사기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들은 세금 환급이나 미납 잔액과 관련해 허위 약속을 하면서 납세자들을 속이는가 하면 납부액을 줄여주겠다며 소셜미디어에 광고를 올리는 등 수법이 더 정교해지고 다양해졌습니다. 국세청인 것처럼 보낸 문자 메시지에는 이름과 신 번호가 적혀있지만 대부분 사기라고 지적한 국세청은 납세자들은 국세청이 보낸 모든 내용은 무조건 의심하고, 메시지나 이메일에 포함된 링크는 클릭하지 말아야하며, 신 번호와 비밀번호, 은행 정보 등은 절대 공유해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웹사이트에 특별 사기 경보 페이지를 만든 국세청은 만일 국세청 직원이라고 전화해 오면 대응하지 말고 끊은 뒤 웹사이트에 있는 전화번호로 연락해 확인할 것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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