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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05.11 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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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동안 온타리오주 노스욕에서 13건의 주거침입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일부터 8일사이 토론토 경찰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Willowdale East 지역은 조사 기간 중 3건, 또 올들어서는 총 23건으로 노스욕의 여러 지역 중에서 주거침입사건으론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은 3일 아침 9시 Dudley Avenue와 Holmes Avenue에서, 5일 아침 9시에는 Hillcrest Avenue 와 Willowdale Avenue, 또 같은날 밤 9시에는 Holmes Avenue와 Kenneth Avenue에 있는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윌로우데일 이스트 다음으로 Bridle Path-Sunnybrook-York Mills와 Downsview-Roding-CFB 지역이 15건이고, Bayview Village 지역도 13건, Lansing-Westgate 지역은 10건입니다. 한편 올들어 토론토에서 발생한 주거침입 사건은 90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7%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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