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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04.17 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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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정부가 수영장 인명구조원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최소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인명구조원과 보조, 수영 강사 및 코치는 16세 이상이어야 하지만 정부는 관련 단체인 Lifesaving Society가 이미 수년 전 국가 인명 구조원 자격증 연령 기준을 15세로 낮췄고, 지난해에 이어 올 여름에도 여러 지자체에서 인명구조원 부족 문제가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더 많은 청소년 고용을 허용하기 위해 15세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안에 대해 정부가 오는 28일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해 여름 토론토에서만 필요한 인명구조원의 3분의 2 정도만 확보되면서 170여 개의 수영 강습이 취소됐고, 다른 지자체들도 비슷한 인력난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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