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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10.25 06: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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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들어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스쿨버스 문제가 연이어 터지고 있습니다. 토론토교육청과 토론토 카톨릭 교육청은 어제 학부모 통지문을 통해 마캄 지역 스쿨버스 운전기사 노조와 사측이 단체협상안을 두고 합의하고 있으나 이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오는 11월 3일부터 파업이 시작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파업이 시작되면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 8천5백여명이 피해를 입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토론토에서는 올 신학기 스쿨버스 운전기사 부족으로 인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최근에야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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