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번 지역 콘도 총기 희생자 추모 이어져..전현직 이사 3명과 파트너 2명
  • AnyNews
    2022.12.23 10:07:33
  • 온타리오주 번 지역 콘도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희생자 5명은 57살 리타 카밀레리와 남편인 79살의 비토리오 판자, 또 75살 러셀 매녹과 부인인 71살의 로레인 매녹 씨, 그리고 마지막으로 59살의 나비드 다다 씨로, 이들 중 카밀레리와 다다는 현직 콘도 이사이고  러셀 매녹은 전 이사였습니다. 경찰이 범행 동기와 총기 구입 경로 등을 조사 중인 가운데 73살의 프란체스코 빌리가 범행 전 페이스북에 콘도측이 자신에게 집을 팔고 이사할 것을 요구해 미칠 것 같다는 영상을 올린 점 등으로 미루어 콘도 보드 맴버와의 오랜 갈등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제 다다 씨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총격범 빌리의 세 딸은 그가 폭력적이었고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은 인물이었다며 5년 전부터 연락을 끊었다고 밝히고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96053
No.
Subject
1615 2015.12.11
1614 2015.12.11
1613 2015.12.11
1612 2015.12.11
1611 2015.12.11
1610 2015.12.10
1609 2015.12.10
1608 2015.12.10
1607 2015.12.10
1606 2015.12.10
1605 2015.12.10
1604 2015.12.10
1603 2015.12.09
1602 2015.12.09
1601 2015.12.09
1600 2015.12.09
1599 2015.12.09
1598 2015.12.09
1597 2015.12.09
1596 2015.12.09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