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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UHN 병원에 5천200만불 기부..노인전용응급센터 만든다
  • AnyNews
    2022.10.31 10:17:14
  •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유니버시티 헬스 네트워크(UHN)가 노인 전용 시설에 5천만 여 달러 기부를 받았습니다. John and Myrna Daniels 재단은 캐나다 최초의 노인 전용 응급센터를 만들기 위해 UHN에 5천20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노인 전용 응급 센터 기부로는 캐나다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2025년 토론토웨스턴 병원 기존 응급실 옆에 새로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노인 전용 응급센터는 낙상 피해를 줄이기 위해 특수 바닥재가 사용되고, 침대 난간을 낮춰 이동을 자유롭게하며, 시끄러운 소음은 줄이고 건강에 유해한 빛도 차단되는데 더해 아래로 향하는 노인의 시선에 맞춰 간판 등도 낮게 배치되는 등 응급 치료를 요하는 노인과 가족이 편안하게 병원 생활을 유지하도록 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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