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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1.11.05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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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방정부의 의료비 지출이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최고치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캐나다의료정보협회가 발표한 예비지출 보고서에 따르면 연방의 의료 부분 지출액은 지난해 12.8% 급증한데 이어 올해 2.2% 더 늘어 총 3천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1인당 8천여 달러로, 국내 GDP의 12.7% 수준에 달합니다. 전체 의료 비용 중 25%가 병원에 지출되고, 의약품 14%,가정의와 전문의 등에 21% 이며, 코로나 치료와 역학 조사, 백신 등이 7%를 차지했습니다. 캐나다의 의료비 지출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체 정부 예산의 40%에 달했으며, 인구 고령화도 정부 예산에 더 많은 부담을 줄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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