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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1.11.03 09: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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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우유와 버터 등 유제품 가격이 오를 전망입니다. 캐나다낙농위원회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사료와 비료, 연료비 등이 올랐다며 내년 초부터 우유 생산 가격을 8.4% 인상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각 주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상안은 각 주 정부의 승인을 받은 후 내년 2월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아직 구체적인 소비자 가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댈하우지 대학 전문가는 이번 인상안이 통과되면 소비자 가격이 우유는 최대 10% 오르고, 버터와 치즈 등 유제품 가격도 15%까지 오를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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