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1.09.15 10:25:49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누나를 살해한 50대 남동생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8일 에토비코 이슬링턴과 퀸스웨이에 있는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집안 계단 아래서 숨진 60세 로즈 디 핀토 씨를 발견하고 수사한 결과 핀토 씨의 남동생인 55세 존 디 핀토 씨가 누나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이급살인 혐의로 남동생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토론토에서 발생한 59번째 살인입니다.
No.
|
Subject
| |
---|---|---|
13900 | 2024.04.04 | |
13899 | 2024.04.04 | |
13898 | 2024.04.04 | |
13897 | 2024.04.04 | |
13896 | 2024.04.04 | |
13895 | 2024.04.03 | |
13894 | 2024.04.03 | |
13893 | 2024.04.03 | |
13892 | 2024.04.03 | |
13891 | 2024.04.03 | |
13890 | 2024.04.03 | |
13889 | 2024.04.02 | |
13888 | 2024.04.02 | |
13887 | 2024.04.02 | |
13886 | 2024.04.02 | |
13885 | 2024.04.01 | |
13884 | 2024.04.01 | |
13883 | 2024.04.01 | |
13882 | 2024.04.01 | |
13881 | 202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