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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7.12 1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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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된 장기요양원에서 또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지난주 거주만 1명이 숨진 온타리오주 벌링턴의 한 요양원에서 일주일도 안돼 두 번째 거주민 사망자가 나오면서 변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곳은 거주민의 97%가 1차 백신을 맞았고, 2차까지 접종을 끝낸 거주민도 89%에 달했으며, 직원도 91%가 1차 접종을 마치고, 2차 접종률도 77%로 높은데 집단 감염 사태가 번진 겁니다. 또 코로나 확진자도 19명으로 더 늘었으며, 이 중 15명이 요양원 거주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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