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BC주, 리치몬드 10대 축구 코치 제자 언어폭력 및 학대 의혹..부모들 제보 잇따라
  • News
    2015.03.18 07:32:51
  • 오랜 경력의 축구 코치가 어린 10대 제자들을 학대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몬드 FC 코치인 55살 로베르토 샤샤씨는 제자들을 폭행하고 언어폭력을 일삼는다는 부모들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해당 지역 축구협회는 내사 결과 선수들에 해가 되지 않는다며 지난달부터 16세 이상 청소년팀을 맡겼다고 전했습니다. 그러자 샤샤 코치에 대해 한편에선 남들보다 지도 성향이 강하긴 하지만 실력을 갖췄다고 평하는데 반해 또 다른 한편에선 샤샤의 과격한 지도방침으로 인해 12, 13살 어린 선수들이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받고 있다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 주니어 스키 국가대표 코치가 10대의 어린 여선수들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886
No.
Subject
8900 2020.08.31
8899 2020.08.31
8898 2020.08.31
8897 2020.08.31
8896 2020.08.28
8895 2020.08.28
8894 2020.08.28
8893 2020.08.28
8892 2020.08.28
8891 2020.08.28
8890 2020.08.28
8889 2020.08.28
8888 2020.08.28
8887 2020.08.27
8886 2020.08.27
8885 2020.08.27
8884 2020.08.27
8883 2020.08.27
8882 2020.08.27
8881 2020.08.27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