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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4.30 10: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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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경찰이 정부 규정을 어기고 문을 연 골프장 운영자를 온주영업개재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런던 인근 틸슨버그에 있는 더 브리지 골프장은 정부의 봉쇄 규정을 거부한 채 지난 주말부터 지금까지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찰이 운영자를 기소한 오늘도 골프장 홈페이지에서는 예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3일 우드스탁 법원이 골프장 기소건을 다룰 예정인데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천만 달러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한편,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펜트하우스에서 대규모 파티를 열었다 기소된 남성이 하루 징역형과 18개월 집행유예에 더해 벌금 5천500달러와 750 달러의 피해자 부담금 지불 명령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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