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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3.31 10: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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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버나비에서 뺑소니 차에 치여 중상을 입은 19세 청년이 지난 월요일 병원에서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데미안 세긴 군은 지난 26일 밤 맥퍼슨 애비뉴 인근에서 가해 차량에 타고 있던 탑승자들과 시비가 붙어 차에서 내렸는데 이 과정에서 차에 받혔습니다. 차량 전면이 파손된 회색 또는 샴페인 색상의 니산 알티마(2002-2006년형)를 용의 차량으로 보고 운전자를 추적 중인 경찰은 당시 차 안에 3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 중 2명이 아시아인이라며 이번 사고에 대해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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