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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3.30 1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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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노스밴쿠버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과 관련해 밴쿠버 경찰은 가해자와 피해자 7명사이에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밴쿠버 경찰은 퀘백주에 거주했던 범인이 어떻게 밴쿠버에 오게 됐는지 또 범행 동기는 무엇인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낮 발생한 묻지마 칼부림 난동으로 2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여대생과 고등학교 과학 교사 등 22세에서 78세 사이 주민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이급살인 혐의로 기소된 야닉 밴다오고는 퀘백과 매니토바주 위니펙에서 폭행 등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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