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1.03.26 10:34:51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교통 당국이 2년 만에 요금을 인상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요금을 동결한 트랜스링크는 올해는 앞서 계획했던 4.1% 인상 대신 서민들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2.3% 올리기로 했다며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존별 성인 요금은 1존이 3.05달러, 2존 4.35달러, 3존 5.9달러이고, 월간패스도 존별로 각각 100.25달러와 134달러, 181.05달러로 오르며, 시니어와 미성년자의 패스는 57.3달러가 됩니다.
No.
|
Subject
| |
---|---|---|
4115 | 2017.09.01 | |
4114 | 2017.09.01 | |
4113 | 2017.09.01 | |
4112 | 2017.09.01 | |
4111 | 2017.09.01 | |
4110 | 2017.09.01 | |
4109 | 2017.09.01 | |
4108 | 2017.08.31 | |
4107 | 2017.08.31 | |
4106 | 2017.08.31 | |
4105 | 2017.08.31 | |
4104 | 2017.08.31 | |
4103 | 2017.08.31 | |
4102 | 2017.08.31 | |
4101 | 2017.08.31 | |
4100 | 2017.08.30 | |
4099 | 2017.08.30 | |
4098 | 2017.08.30 | |
4097 | 2017.08.30 | |
4096 | 2017.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