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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2.02 10: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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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발생한 최악의 화재 사망 사고 희생자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집 주인인 잰슨 씨와 젠슨 씨의 손자인 6세 카이군, 그리고 이 집에 세들어 사는 아만다 씨와 친구를 방문했던 30대 메튜 씨입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6명 중 2명이 생존했는데 이들은 숨진 젠슨 씨의 딸이자 카이 군의 엄마인 아리자 씨와 불이 나자 급히 밖으로 대피한 남성 1명이며, 카이 군의 엄마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한 피해자 가족에 따르면 숨진 메튜 씨는 불이 나자 급히 밖으로 대피했으나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갔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지인들이 고펀드미 사이트에서 모금 운동을 진행하는 가운데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소방 당국은 불이 날 당시 화재경보기가 작동했는지 등도 함께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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